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서진 해변 전투 (문단 편집) === 7단계: 대영주 === * 티리온 폴드링에게 가야 합니다. (티리온 발견) ||{{{#DodgerBlue '''[ 얼라이언스 ]'''}}} {{{#sienna,#khaki 겐 그레이메인의 말}}}: 적들이 후퇴한다. {{{#sienna,#khaki 국왕 바리안 린의 말}}}: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군. {{{#crimson,#indianred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외침}}}: 바리안, 찾았어요! 보세요, 반대쪽이에요! 티리온! {{{#crimson,#indianred 국왕 바리안 린의 외침}}}: 전군, 제이나에게 가라! || ||{{{#Salmon '''[ 호드 ]'''}}} {{{#sienna,#khaki 볼진의 말}}}: 놈들이 후퇴하네! {{{#sienna,#khaki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말}}}: 너무 쉬웠어. 뭔가 이상해. {{{#crimson,#indianred 스랄의 외침}}}: 저기, 건너편에 굴단이네! 티리온을 잡고 있군! {{{#crimson,#indianred 볼진의 외침}}}: 호드 전군, 스랄을 따르라! || 일정 수준까지 치고 올라오면 악마 병력이 후퇴한다. 바리안과 실바나스는 너무나 쉽게 물러나는 이들의 행태를 의심한다. 한편, 제이나와 스랄은 무덤 접근로의 지옥 웅덩이에서 대영주 [[티리온 폴드링]]이 굴단에게 잡혀 있는 것을 목격한다. 굴단은 티리온을 지옥 웅덩이 위에 띄워놓고 막 죽일 참이었다. 각 병력은 티리온을 구하기 위해 언덕을 오르지만 길이 중간에 끊겨있다. 제이나는 냉기 마법으로, 스랄은 대지의 주술로 다리를 만들어 병력을 이동시킨다. ||{{{#DodgerBlue '''[ 얼라이언스 ]'''}}} {{{#sienna,#khaki 겔빈 멕카토크의 말}}}: 이걸 어떻게 건너가지? {{{#sienna,#khaki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말}}}: 제게 맡기세요. || ||{{{#Salmon '''[ 호드 ]'''}}} {{{#sienna,#khaki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말}}}: 누구 이걸 건너갈 방법 생각나는 자 없나? {{{#sienna,#khaki 스랄의 말}}}: 대지의 정령이여, 나를 도와라! {{{#sienna,#khaki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말}}}: 편리하군. || 얼라이언스와 호드 병력은 이곳에서 다시 만난다. ||{{{#crimson,#indianred 국왕 바리안 린의 외침}}}: 티리온! {{{#crimson,#indianred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외침}}}: 굴단! 대가를 치르게 해 주마! {{{#sienna,#khaki 대영주 티리온 폴드링의 말}}}: 물러서게... 함정이네... 빛이 날 보호할 거야... {{{#crimson,#indianred 굴단의 외침}}}: 하, 어리석은 것! 너희는 신의 사원 앞에 서 있다. 너희의 보잘것없는 빛도 여기서 널 구하진 못한다. 참 다행이구나. 너희 친구들이 네 죽음을 구경하려고 때맞춰 도착했으니. (크로서스가 지옥 웅덩이에서 나타난다.) {{{#crimson,#indianred 굴단의 외침}}}: 없애라! (크로서스가 대영주 티리온 폴드링에게 지옥 입김을 뿜는다.) {{{#sienna,#khaki 대영주 티리온 폴드링의 외침}}}: 빛이... 나를... 으아악! 아아아악! (티리온이 견디지 못하고 지옥 웅덩이로 추락한다.) {{{#crimson,#indianred 스랄의 외침}}}: 폴드링! {{{#crimson,#indianred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외침}}}: 안 돼! {{{#crimson,#indianred 굴단의 외침}}}: 너희 용사들이 하나씩 재로 변하는 모습을 보려고 그처럼 노력하고 희생한 것이냐? {{{#crimson,#indianred 굴단의 외침}}}: 없애 버려라! || 굴단은 티리온을 구하러 온 병력을 여유롭게 비웃으며 거대한 파멸의 군주 [[크로서스]]를 소환한다. 크로서스가 입김으로 티리온의 빛의 보호막을 깨부수자, 티리온은 버티지 못하고 웅덩이로 추락하고 만다.[* 웅덩이로 떨어진 티리온의 체력바를 보면 만땅인 상태에서 사라지는데, 티리온이 여기서는 죽지 않는다. 살아서 군단의 포로가 되었다가 징벌 성기사 유물무기 퀘스트에서 구출되지만 결국 힘이 다해 플레이어에게 파멸의 인도자를 물려주고 사망하게 된다.] 크로서스와 전투를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